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위즈 갤러리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갤러리]] === 시즌 개막 전부터 서로 바닥 깔아줄 팀이라고 디스하는 관계였다. 또 신생팀 특혜로 가지는 우선지명 기회에서 충청팜 선수인 [[류희운]], [[주권(야구선수)|주권]] 등을 데려가면서 꼴지를 하고도 선수 지명권을 뺏겨 억울한 한화팬들이 가끔 와서 갤을 털고 가거나, [[박세웅(1995)|박세웅]] 트레이드 전후로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 [[이양기]], [[추승우]], [[나이저 모건|모건]] 등을 줄 테니 박세웅, [[장시환]], [[앤디 마르테|마르테]] 등을 내놓으라는 둥 말도 안 되는 트레이드 제안으로 어그로를 끄는 종자들도 종종 목격되곤 했다. 2015년 5월 5~7일 3연전에서 마르테가 부상에서 복귀해 한화 마운드를 맹폭한 후 다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왜 자신들 상대로만 마르테를 올리냐며 징징거리는 글이 경기 한 달이 지난 아직까지도 올라오곤 한다. 2015년 5월 23일 경기에서 6:1로 뒤진 9회에 강경학의 도루에[* 이후 허도환으로 주자를 교체했으니 사과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kt 입장에서는 발 느린 선수를 써도 충분하다는 식의 조롱으로밖에 여겨질 수 없다. 이은 kt 공격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특유의 원포인트 투수운용을 선보이면서 더더욱 분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 [[신명철]] 선수가 항의 차 한화 선수에게 이야기를 건네다가 벤치에서 자신을 욕하는 모습에 분노해 욕설로 맞대응을 했고, kt 벤치에서 누군가가 빈 그라운드를 향해 배트를 던진 사실도 알려졌다. 이후 몇달동안 배트 던진 것에 대해 사과하라는 글이 지속적으로 콱갤에 올라왔다. 9회 5점차 도루 및 잦은 투수교체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다, 큰 점수차도 안심할 수 없는 타고투저의 흐름상 kt가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등으로 의견이 갈렸다.~~능욕적인 투수교체는 예전부터 논란의 대상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계속된 패배로 침체된 kt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주장 신명철이 총대를 메고 더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야구의 불문율에 관한 내용이 이슈로 떠올랐다. 2015년 7월 30일 kt-넥센 경기 후 [[김상현(1980)|김상현]]과 [[이택근]]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사진을 보고, [[김하성]]이 5점차에 번트한 것에 대해 김상현이 따지는 장면이라고 망상한 내용을 덧붙여 칰갤 개념글로 올렸다. 콱갤과 넥갤에서도 여러 의견이 오갔으나 다음날 김상현은 기사 인터뷰에서 이택근이 먼저 다가와 미안하다고 말했으며, 자신은 알았다고 한 게 전부라는 사실을 밝혔다. 단지 얼굴이 원래 심각한 게 잘못이라면 잘못(...)으로 이 일은 단순한 해프닝에 그쳤으나, 이미 잘못된 추측이 기정사실화 된 탓에 해명기사가 뜨고도 사실여부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채로 남게 되었다. 그외 시즌 초반 kt로 인한 승률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며 각 팀들의 성적에서 kt전을 제외한 승률을 비교하면 한화 이글스가 상위권 성적이라고 뻘짓을 하였다. 비록 전력이 약해도 엄연한 1군팀인 kt를 제외하면서까지 의미없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었으나, 정작 한화는 kt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비웃음을 샀다. 그러자 칰갤러들은 kt가 한화만 만나면 악착같이 한다고 치를 떨었는데, kt는 항상 열심히는 하고 있었다.~~맨날 져서 그렇지~~ 게다가 4월에 한번도 안 만나도록 불리하게 일정을 짰다며 피해망상에 찌든 글을 한동안 올려댔고, 이후 전력이 상승한 kt가 여러 팀을 상대로 떼인 승수를 돌려받기 시작하자~~악덕 사채업자 모드~~ 그때서야 징징거림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2016년, 도리어 한화가 만인의 승점 자판기가 되면서 드디어 전세가 역전되어, 한화 제외 승률이 나도는 등 자신들이 저질렀던 일의 업보를 받고 있었지만... 한화가 UTU, kt가 DTD를 시전하며 작년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유일한 상대전적 우세 팀이다.~~ 2017시즌 5월말 김성근이 프런트와의 마찰 끝에 자진 사퇴 형식의 경질로 옷을 벗었는데, 울산에 내려가 고교 인스트럭터를 하는 탓인지 [[노리타(김성근)|그의 추종자]]들이 마침 부진한 롯데를 타깃으로 잡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로 쳐들어가 정신 개조에 딱이라며 영업을 했었다. 그런데 kt가 6월 20일 롯데에 패하며 홈 9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하자 다시 그들이 콱갤로 몰려들어 김성근을 팔러오자 칰갤에선 2년 반을 당했던만큼 그 만행들을 안타깝게 지켜보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러온다. 덕분에 꼴갤-칰갤은 급속도로 사이가 개선되었고, 칰갤-콱갤 역시 개선...될까? 2018시즌 들어서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간혹 서로 경기할 때마다 1승만 대주라며 역레발을 떨거나 kt의 선수단이 대체로 순한 얼굴상이 많아서인지 간혹 '벤클하게 니네 선수들 중 인상 센 선수(...) 아무나 좀 빌려주라'는 글도 칰갤에 올라온다. 칰갤은 빅(...)이나 다른 선수 안 줘도 되니까 최진행 좀 종신으로 데려가라며 받아친다. kt위즈 공식앱 위즈랜드에 올라온 게시물[* kt팬이 대전구장에서 응원을하다 2층 응원석의 한화팬에 의해 침(?)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맞았다는 내용. 처음엔 이를 토대로 콱갤 유저들이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 항의성 게시글들을 올렸고 이후 대전구장을 자주 가는 한화갤 유저들이 그림을 통해 반박하기 시작했다.]로 인해 칰갤러들의 콱갤테러가 시작되었다.[* 맞은 액체가 침이라는 보장도 없는 건 물론, 한화 팬이 액체를 뱉었다는 것을 직접 본 것도 아니기에 이는 칰갤러들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긴 하다. 아무튼 이런 행위에 분개한 콱갤러들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본인이 맞다는데 왜 부정하냐]]"라고 반박하면서 --디씨에서 해서는 안되는-- 공론화를 시도했으나 위의 보겸 시타 취소와 더불어서 [[트페미|그분]]들에게 실드당하는 갤러리로 전락...][* 물론 화난 칰갤러들의 테러도 있었겠지만 이후 화력이 급증한걸 보면 --아무데나 털고다니는-- 코갤+야갤러들도 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 사실 kt입장에서는 이전에도 한화이글스팬들이 경기장에 거울이나 휴대폰 라이트로 외야수, 투수의 수비를 방해하는 장면이 여러번 사진에 찍혔기에 한화팬에 대한 악감정이 생길수 밖에 없었다.] 현저히 화력이 적은 콱갤이기에 순식간에 점령당했다. 사이 개선은 무슨... 이미 콱성근+공론화 등등 여러 드립으로 갤망진창을 만들어 놓은 상태라 그럴 수 있다는 희망마저 사라졌다. 2019년은 별 접점없이 지내다가 7월 6일 kt의 창단 첫 10연승과 한화의 8연패 탈출(...)이 걸린 경기에서 9회말 신설된 재량 판독으로 인해 kt의 연승이 끊기면서 양 갤은 다시 폭발했다. 2020년 들어 소형준이 류현진을 롤모델로 삼는다고 언급하거나 주권이 정우람에게 체인지업 구사하는 법을 배워가면서 접점이 생겼는데 문상철이 김태균에게 타격폼 코칭을 받은 뒤 타격 성적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칰갤을 스승님 취급해주고 있다. 마침 김태균이 부진하다 부상으로 8월 중반 이탈하고 정우람이 kt전에서 끝내기를 맞고 무너지자 칰갤러들은 콱갤을 방문해 우리 선수들 영혼 내놓으라는(...) 개드립을 치고 있다. 2021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주전 유격수인 심우준의 대표팀 승선을 칰갤도 응원하고 있었는데 6월 16일 최종 엔트리에서 심우준과 한화에서 0점대 ERA를 기록하던 강재민이 탈락하자 함께 김경문 감독을 깠다. ~~위 아 더 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